Tadak › 화상회의 키보드 소리
화상회의 중에 키보드 소리, 상대에게 들릴까
재택근무로 화상회의가 잦으면 두 가지가 겹칩니다. 키보드를 칠 때 나는 실제 소리, 그리고 타건음 앱이 내는 소리. 어느 쪽이 상대에게 들리는지, 어떻게 막는지를 구분해서 정리했습니다. 이 앱의 자동 음소거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경우도 함께 적었습니다.
먼저 결론
- 이어폰·헤드폰을 쓰면 앱 소리는 마이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스피커로 틀면 마이크가 주워서 상대에게 갈 수 있습니다.
- 실제 키보드 소음은 앱과 상관없이 마이크에 들어갑니다. 이건 앱으로 줄일 수 없고, 마이크를 끄거나 조용한 키보드를 써야 합니다.
- Tadak은 Zoom·Teams·Discord·Skype 창이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음소거합니다. 다른 창으로 옮기면 소리가 다시 납니다. 아래에서 이 부분을 짚습니다.
들리는 소리는 두 종류입니다
| 소리 | 어디서 나나 | 상대에게 들리나 |
|---|---|---|
| 실제 키 누르는 소리 | 키보드 자체 | 마이크가 켜져 있으면 들림 (앱과 무관) |
| 타건음 앱 소리 | 스피커 / 이어폰 | 이어폰이면 대체로 안 들림. 스피커면 마이크가 주울 수 있음 |
그래서 "마이크는 껐는데 손끝에 소리는 있었으면 좋겠다"는 경우에는 이어폰 조합이 안전합니다. 마이크를 끈 상태로 회의록을 치면서 이어폰으로만 소리를 듣는 식입니다.
자동 음소거가 해주는 것, 못 해주는 것
Tadak은 Zoom, Teams, Discord, Skype 중 하나가 활성화된 창일 때 소리를 자동으로 끕니다(기본 설정이 켜짐). 이 동작을 정확히 알아 두셔야 합니다.
- 되는 것 — 회의 앱 창에서 채팅을 칠 때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.
- 안 되는 것 1 — 회의 중에 메모장이나 워드로 창을 옮기면, 그 창이 활성화되므로 소리가 다시 납니다.
- 안 되는 것 2 — 위 네 가지 외의 앱(브라우저로 접속한 회의, 다른 회의 서비스)은 자동 음소거 대상이 아닙니다.
그러니 회의 중 메모를 칠 때는 이어폰을 쓰거나 Ctrl+Alt+K로 직접 끄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.
회의 전에 확인할 4가지
- 소리 출력이 스피커가 아니라 이어폰·헤드폰으로 잡혀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회의에 쓰는 앱이 위 네 가지 중 하나인지 확인합니다. 아니라면 직접 끄는 쪽으로 준비하세요.
- Ctrl+Alt+K가 실제로 먹히는지 한 번 눌러 봅니다.
- 마이크 입력 레벨을 보면서 키보드를 쳐 봅니다. 실제 키 소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이때 알 수 있습니다.
윈도우에서 바로 쓰려면
Tadak — 회의 앱이 켜지면 알아서 조용해집니다
Windows 10·11 전용 트레이 상주 앱입니다. Zoom·Teams·Discord·Skype 창이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음소거하고, 그 밖의 상황에서는 단축키 한 번으로 끌 수 있습니다.
- 소리 30종 내장 — 6종은 기한 없이 무료, 전체 열기는 ₩5,500 한 번 (구독 아님)
- 단축키 음소거 — Ctrl+Alt+K, 화상회의 앱(Zoom·Teams·Discord·Skype)이 활성화되면 자동 음소거
- 타이핑 내용은 저장·전송하지 않습니다 — 키가 눌렸다는 신호와 키 종류만 보고 소리를 고릅니다. 인터넷이 끊겨도 그대로 동작합니다
- 솔직히 말하면 — 설치본에 아직 코드 서명 인증서가 없어 SmartScreen 경고가 뜹니다. 추가 정보 → 실행으로 넘기시면 됩니다
자주 묻는 질문
Zoom 회의 중에 앱 소리가 상대에게 들리나요?
Zoom 창이 활성화된 동안은 Tadak이 자동으로 소리를 끕니다. 다만 회의 중 다른 창(메모장 등)으로 옮기면 소리가 다시 나므로, 그때는 이어폰을 쓰거나 직접 음소거하세요.
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한 회의도 자동으로 꺼지나요?
자동 음소거 대상은 Zoom·Teams·Discord·Skype 앱입니다. 브라우저 안의 회의는 해당하지 않으니 Ctrl+Alt+K로 직접 끄세요.
실제 키보드 소리도 줄여 주나요?
아닙니다. 이 앱은 소리를 더하는 도구이고, 실제 키 소음은 줄이지 못합니다. 마이크를 끄거나 조용한 키보드를 쓰셔야 합니다.